배우 전지현이 결혼식 당일 썼던 티아라의 가격이 밝혀져 화제가 됐습니다.
16일 한 프로그램에서 지난 13일 진행된 전지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으며 전지현의 드레스와 화제가 된 티아라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주얼리 브랜드 관계자는 “전지현이 결혼식을 위해 착용한 ‘조세핀’ 티아라는 프랑스 황제였던 나폴레옹이 사랑했던 여인
또한 전지현은 결혼식을 위해 수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림 아크라의 드레스를 협찬 받지 않고 직접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3일 동갑내기 금융맨 최준혁 씨와 결혼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