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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상에서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제목으로 떠돌아다니는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오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사진을 통해 드러난 치약 안의 모습은 흰색과 초록색, 파란색의 내용물이 조화된 예쁜 모습이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그 안을 알 수 없었던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상 잘라볼 수는 없으니까 처음이네.” “생각보다 예쁘구나.” “매일 쓰면서도 치약 안이 저렇게 생긴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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