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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이과생의 신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떠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How I pass chemistry(화학 통과하는 법)’라고 쓰인 운동화를 담았다. 화학 과목을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암기해야 하는 원소
원소주기율표는 순서에 맞게 색깔별로 분류해 보기도 좋을 뿐 아니라 암산하는 데도 용이해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이과생의 신발이다.” “문과인 나는 봐도 모르겠다.” “혹시 컨닝을 위해 만든 거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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