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진아가 운영하는 회사의 소속가수인 이루, 성진우, 마야가 출연한 가운데 이들이 함께 모여 공연을 준비하는 광경이 방송됐다.
마야는 인터뷰를 통해 “태진아는 마치 태산 같다”며 자신을 ‘태산 앞에 핀 작
이어 마야는 “태진아는 큰 산이다. 어디를 가든 보이는 큰 산이 있듯 아주 명확한 분”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밖에 방송에서 태진아는 공연을 마치고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기는가 하면 아내 이옥형 씨를 위한 초콜릿을 준비하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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