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컴백 쇼케이스 직후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스타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쇼케이스가 끝난 후 효린이 근처에 있는 병원에 바로 입원했다. 이번 주가 컴백주인데 효린의 몸상태가
쇼케이스 현장에서 효린은 “컨디션 조절 잘 못 해서 너무 아프게 됐다. 보여드리고자 했던 무대 못 보여줘서 죄송하다”며 “앞으로 활동하면서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씨스타의 쇼케이스는 유투브와 멜론을 통해 전 세계 41개국에 동시 생중계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