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신영은 “살을 빼기 전 후 모습 공개하겠다. 최초다”라며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몸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그다지 놀라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감량 전의 모습이 더 익숙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후
그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전 가슴이 있을 당시엔 당당하게 목욕탕에 갔는데 감량 후에는 몸을 숙이고 들어간다”라고 전하며 직접 그 모습을 재현해 모두의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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