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정소민은 “어느새 벌써 24이 됐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불혹을 넘긴 송은희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정소민은 “누군가 여자 나이
정소민의 발언에 송은희는 “그래, 나는 케이크의 형식은 하고 있으나 먹을 수 없는 케이크 모형이다”라고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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