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26)가 방송 녹화중 감전사고를 당해 중환자
최현우는 한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마술 시범을 보이다 마술 도구에 두 손이 감전됐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뒤 최현우는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중추신경 마비 증세를 보여 앞으로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타깝다", "어쩌다 사고가 난거야", "경과가 좋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술사 최현우(26)가 방송 녹화중 감전사고를 당해 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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