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들이랑 여행 다녀왔어요. 더운데 있다가 오니깐 요긴 춥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파인애플 농장에서 먹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국을 떠나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휴양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이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진은 호피무늬 점프수트와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로 휴양지 패션센스를 뽐냈다.
또 다른
이진의 하와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도 휴가 가고 싶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미모다.” “호피무늬 의상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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