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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 이현우는 개인 전시회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을 찾았다.
이날 이현우는 미국 이민 생활 당시 뛰어난 미술 실력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미술 명문대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진학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현우는 ‘뚜르 드 프랑스’(1903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
이현우의 그림을 접한 시청자들은 “음악 실력 못지 않은 미술 실력에 놀랐다.” “전시회 가보고 싶다.” “명문대 출신인 줄은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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