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4일 정경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듭니다. 헬스의 신 이승윤님과 운동을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빠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몇 달뒤 멋진 복근을 기대해주세요”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서 정경미의 남자친구인 개그맨 윤형빈이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것에 자극 받아 다이어트를
한편 이승윤은 앞서 개그우먼 이희경과 권미진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도우며 ‘헬스의 신’으로 불렸으며 이번에도 정경미의 다이어트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정경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