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타스틱4'로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비키니 사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미국 언론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마리아가 신년맞이 휴가로 떠난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중 노출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마리아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다가 거센 파도로 인해 노출이 일어났고 이 모습은 그녀를 추적
이 노출 사진으로 마리아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리아는 메노우노스는 2002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특파원과 미국 '원 뉴스'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4’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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