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인이) 병원 온지 2시간 만에 자연분만 순산했다”며 “걱정
아이는 2.7㎏으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 그해 12월에 첫 아들을 얻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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