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매체는 마르코와 안시현이 5월 중순 2세를 품에 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르코와 안시현이 “‘속도위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며“ 현재 마르코가 안시현을 살뜰히 챙기며 ‘아빠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르코의 방송 활동 등을 봐주던 한 관계자는 “좋은 소식이 있을 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산과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속도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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