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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의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박한별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갈수록 기세등등' 마지막 방송!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좋은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엄마로 출연했던 박해미를 비롯해 이재용, 강지섭 등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공개했습니다.
한편 '갈수록 기세등등'은 지난해 12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해 3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사진= 박한별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