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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발매된 신화의 정규 10집 '더 리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3만장은 예약 선 주문 시작 반나절 만에 완판됐으며 앨범 추가 제작에 대한 요청이 잇따르자 이번 신화 10집 앨범의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CJ E&M과 신화 컴퍼니는 ‘땡스 에디션’을 발매 하기로 결정했다.
2일 예약 선 주문을 시작하는 '땡스 에디션'은 3만장 한정판으로 발매된 스페셜 에디션의 축소판으로 그 동안 신화, 신혜성, 이민우(M), 김태우, 린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왔던 그래픽 아티스트 이카마가 또 한번 참여, 신화의 새 로고가 디자인 된 화이트 박스에 70여 Page에 달하는 포토북 등이 포함됐다.
신화는 오는 4월 30일 상해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만, 광저우, 일본, 북경, 싱가폴 등에 이르는 전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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