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톱6은 1일 생방송 5번째 라운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미쉘은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를 열창했다.
양현석은 “월화수목금토일 중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후보가 이미쉘씨”라며 “딱히 지적해줄 만한 것이 없지만, 미쉘씨는 5성급
“재료는 정말 훌륭하지만, 오랜 세월을 지닌 김치찌개에서 느껴지는 그런 맛이 없다”는 설명.
트레이닝을 맡은 보아는 “내가 준 미션을 잘 소화한 것 같다”고 만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