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코빅2에서 양세형, 이용진, 박규선으로 구성된 라이또는 누적점수 1위로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차지해 총상금 1억5000만원
시즌 1에서 최하위였던 라이또는 시즌 2에서 반전을 이끌어 특히 눈길을 끌었다.
2위와 3위는 아3인(이상준·예재형)과 옹달샘(유세윤·유상무·장동민)이 차지했다.
한편 시즌 3은 5월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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