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현재 광고 단가는 789만원이다. 결방 전 1126만5000원에 비해 낮은 가격이다.
‘무한도전’은 회당 34개 광고로 3억8301만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2월4일 결방 이후 광고 판매율과 단가가 현격히 떨어졌다.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 ‘무한도전’은 8주동안 회
한편 노조 총파업의 직격탄을 맞은 ‘무한도전’은 31일도 스페셜 방송을 9주째 내보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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