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7라운드에서 요가 강사가 등장해 시선을 하늘 위로, 혀를 최대한 길게 빼는 동작을 보이며 ‘이 요가자세는 어떤 동물을 흉내 내 만든 동작일까’라는 문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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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정답을 받는 동안 강사가 스튜디오로 등장해 패널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동작시범을 했다. 유연하기로 유명한 2AM 조권은 출중한 실력을 과시한 반면 같은 그룹 진운은 뻣뻣함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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