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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은 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검은 재킷에 흰 색 블라우스에 바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강혜정은 상대 배우인 이규한과 팔짱을 낀 채 행진하며 드러섰다. 저조한 컨디션임에도 불구,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강혜정은 지난 26일 시부상을 당해 남편인 타블로와 함께 장례기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28일 발인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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