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소속사 예스엔터테인먼트는 “김혜은이 4월26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김혜은은 460만명이 본 ‘범죄와의 전쟁’에서 여사장으로 출연, 팜파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재는 KBS 2TV 수목극 ‘적도의 남자’와 한 화
한편 ‘범죄와의 전쟁’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자 최우수 인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여자 신인 연기상, 시나리오상, 남자인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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