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장우 감독이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새 MC로 참여한다. 이장호 감독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했다.
‘두드림’ 관계자는 28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황석영 작가만큼 인생 경험이 풍부하고 남다른 삶을 살아온 이장우 감독이 합류한다. 많은 출연진들에게 귀감이 될 말씀을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특집으로 방송되는 31일 ‘두드림 특강’에서는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우리의 청춘을 위해 이소연이 나서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엄마는 다 안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 이소연에게 유독 MC들의 질문공세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MC들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우주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보냐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소연은 이날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정말 달에 다녀온 것 맞냐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이소연의 강의는3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