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거사진, 애교아이콘 ‘박쌤’의 충격 과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배우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상에서 ‘19세 여고생 시절 박하선, 벨리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박하선의 과거사진은 드라마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은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한 장면으로 박하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는 물론 배꼽까지 노출한 그녀의 날씬하고 관능적인 매력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MBC ‘하이킥3-짧은다리의 역습’의 허술하고 매력적인 국어선생님 역으로 ‘뿌잉뿌잉 애교’ ‘고양이 애교’ ‘롤리폴리 댄스’ 등을 선보이며 차세대 애교녀로 떠오른 그녀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반색했다.
박하선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쌤의 충격과거.” “몸매가 정말 날씬하네.” “박하선 예전에는 섹시했구나.” 등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