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MissA 수지의 트위터 대화가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아이유가 미쓰에이 수지에게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다"고 협박하자 이에 수지도 언팔하겠다며 맞대응해 눈
이에 아이유는 바로 사과를 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아이유와 수지는 연예게 대표 절친으로 과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유는 트위터 개설 이틀만에 6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