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승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한 길'이라는 제목으로 '히트곡 욕심보다는 좋은 노래를 꾸준히 불러라. 외모욕심 보다는 음악성을 쌓아라.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고 적었다. 양정승은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스타가 아니라 노래하는 가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정승은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마지막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KCM의 ‘은영이에게’ 등 수많은 곡을 만들어낸 히트 작곡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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