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3회 방송분에서 홍석천은 극중 일본요리학교를 수석 졸업한 최고요리사로 등장해 화려한 철판구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18일 방송된 2회에서 두바이 7성급호텔에서 근무하는 프랑스 최고요리사로 등장했다가 최고만(신현준 분)으로 부터 퇴짜를 맞으며 쫓겨났는데, 이번에는 불을 내서 김집사를 태우는 바람에 또 쫓겨나고 만다.
최근 진행된 촬영분에서 그는 실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요리에 자신있는 만큼 이번에 실제로 철판구이요리에서 현란한 요리 실력을 발휘해 당시 모인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번과 달리 가발을 쓰고나와 외모상 변화를 준 홍석천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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