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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바니는 노란색과 핑크색 염색을 한 머리에 음식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표정에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날렵해진 이목구비에서 여성미가 한껏 느껴진다.
각종 병을 들고 입을
앞서 바니는 에이미와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악녀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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