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자밀라가 코 성형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2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밀라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내 얼굴이 평균”이라며 “이 때문에 성형수술에 대해
이어 “성형수술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코가 낮아서 코 성형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최근 2년간 두바이에서 생활했다고 밝힌 자밀라는 몰라보게 노화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