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비앙카가 '비밀결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앙카는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전했습니다. 비앙카는 바로 결혼 6개월 차 새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9년생이던데…",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전혀 몰랐는데 충격이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비앙카의 비밀 결혼이 알려지자, 남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