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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정우성 혼자서 레스토랑에’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사진 속 정우성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레스토랑 창가 쪽에 홀로 앉아 있다. 화질이 좋지 않은 탓에 정확한 표정을 알 수 없지만 다소 수척해 보이는 인상에 쓸쓸한 표정이 어딘지 우수에 젖은 남자의 느낌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우성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수수한 옆모습도 멋있다.” “외로운 모습 또한 영
정우성은 지난 달 종영한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순정남 양강칠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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