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 참석한 하일이 인근학교 학생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이번 세계 물의 날 행사에는 강남구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공현주가 참석해 강남구 환경보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 UN이 제정, 선포한 날로 이날 공현주는 "유엔에서는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했다", "이 행사를 계
한편 배우 공현주는 환경부 '물사랑 캠페인' 공익광고모델로 활동함과 동시 '물사랑' 일일교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등 물사랑에 앞장 서 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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