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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매체는 신동엽이 배우 이동욱과 함께 ‘강심장’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신동엽 측은 확정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신동엽 측 관계자는 “최근 제의를 받은 건 맞다”라면서도 “아직
한편 투톱 MC는 3월 말 첫 녹화에 들어간다. 4월10일 첫 방송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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