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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가 실제 키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수지는 “지금은 프로필상 키보다 조금 더 커서 168cm이다. 아직도 크는 중”이라고 전
이에 MC가 “키가 컸으면 몸무게도 늘었겠다”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수지는 “당연히 늘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한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크린에 데뷔, 음반 활동 외에도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