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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설수현이 9첩 반상 발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20일 설수현은 트위터를 통해 “9첩반상, 멸치볶음 두부조림 호두강정 김치 김에 고기 생선 야채 국 이정도인데.. 이노무 입이 방정!!!”이라며 방송에서 소개한 9첩 반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은 일
한편,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설수현은 매일 아침 남편에게 9첩 반상을 대령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