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도자기처럼 매끈한 꿀피부‥비결이 뭐야?

배우 서현진이 꿀피부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악녀 하인주 역으로 출연 중인 서현진은 도자기처럼 매끈한 무결점 피부로 안방극장을 환하게 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야외 촬영현장에서 서현진의 피부를 접한 사람들은 "피부가 정말 매끈하다" "꿀 피부 종결자! 너무 부럽다" "빛나는 피부 비결이 알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워하기도 했다고, 서현진은 안정된 감정연기는 물론, 매끈한 피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는 것은 물론,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은 "평소 스케줄이 없을 때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이 비법"이라고 자기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신들의 만찬'에서는 고준영(성유리 분)의 정체를 알게 된 하인주가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이들의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