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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가파른 낭떠러지에 애처롭게 매달린 개의 모습이 보인다. 개는 두 발로 간신히 땅 위를 잡고 낑낑거리고 있다.
이 개를 한 노인이 의아한 듯 내려다보고 있어
‘살려주실 의향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연 구해줬을까?” “저 개의 운명은?” “그만 내려보고 어서 구해주세요” “정말 절박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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