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18일 오후 6시 15분 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 스타'가 열린 고양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생방송은 톱8의 경연이 펼쳐지는 날로 아이유는 세번째로 등장한 이미쉘의 무대 중간 카메라에 잡혔다. 아이유의 얼굴이 화면에 잡히자 객석은 술렁였다.
이날 아이유는 제작진의 초청을 받아 이날 생방송 무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이유 뿐 아니라 미쓰에이의 수지, 민 등이 함께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K팝 스타'는 심사위원 점수 60%, 문자투표 30%, 온라인 사전투표 10%를 합산한 점수가 제일 낮은 1인이 탈락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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