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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는 19일 오후 7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무영 감독과 함께 공동 진행을 맡는다.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반찬경·봉만대 감독 등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 심사위원들이 이날 플래티머스마트상(2000만원) 등 총 7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한다.
은퇴선언을 했던 이준익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개막작이 소개될
한편 올해 영화제에는 598편이 출품됐다. 지난 1회 영화제보다 128편이 증가해 관심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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