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게시물 속에는 개들의 치열한 경주 현장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자세히 보면 달리고 있는 개들의 뒤로 출발선에 태평하게 누워있는 치타가 눈길을 끈다.
마치 치타가 불꽃 튀는 경주를 하고 있는 개들에게
‘3초 매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들이 왠지 안쓰럽다.” “치타의 위엄.”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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