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조은숙은 “잠시만 분무기를 달라”고 주문하더니 갑작스레 배에 물을 뿌려댔다. 그리고는 빛나는 복근을 공개했다. 조은숙의 복근은 여느 남자스타들 부럽지 않은 탄력을 자랑했다.
이에 대해 조은숙은 “셋째 아이를 낳고 동네 헬스장에서 다진 복근”이라며 “등을 바닥면과 떨어뜨리지 않고
조은숙의 복근 공개에 누리꾼들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당장 동네 헬스장 다녀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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