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혁과 임주은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한 방송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난 1월 헤어졌다.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의 앞날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드라마 ‘왓츠업’ 촬영을 통해 인
한편,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앞으로 좋은 작품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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