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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에 합류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차태현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인터뷰 도중 언급된 아들과 딸의 이야기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 차태현은 휴대폰 속 간직 된 아들 수찬군과 딸 태은양을 직접 공개했다.
똘망똘망한
이에 리포터는 “아들이 차태현씨 처럼 배우를 한다면 시키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잠시 고민에 빠진 차태현은 “연기를 매우 잘해야 할 것”이라는 냉철한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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