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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호의 아내인 양은지가 둘째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산 전 두 사람의 만삭 화보를 찍은 스튜디오 측은 9일 “양은지-이호 부부가 8일 저녁 둘째 딸을 얻었다”며 출산 전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양은지는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양미라의 동생으로 알려진 양은지는 2009년 하객들의 축하 속에 이호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