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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등 국내 영화인들은 3월 한달 간 진행되는 ‘2012 CGV 무비꼴라쥬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발’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러브픽션’으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정우는 “배우로서 좋은 출발을 하게 해준 독립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재상영 소식을 반긴다”며 “이와 같이 보석 같은 작품을 또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첫 장편 연출작 ‘산세베리아’를 촬영 중인 유지태와 ‘화차’의 조성하, ‘똥파리’의 양익준 등도 바쁜 일정을 쪼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독립영화 발전에 힘을 실었다.
영화인들은 또 CGV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댓글 적립금 후원과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
한편 ‘2012 CGV 무비꼴라쥬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발’은 한국 독립영화를 지원하는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CGV 무비꼴라쥬가 진행하는 이벤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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