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배우 유진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인 서울 성동구에서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섰다.
제 4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6일 오전 서울 성동세무서에서는 성실 납세자들에 대한 시상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식이 진행됐다.
납세자의 날은 매년 3월 3일, 납세 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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