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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수척한 얼굴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니콜과 그런 그를 뒤에서 밀어주며 함께 이동하고 있는 강지영이 보인다.
니콜은 지난달 열린 카라 첫 단독콘서트 당시 솔로 무대 도중 리프트로 퇴장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니콜은 남은 공연을 무사히 마쳤으나, 컨디션은 역시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니콜이 휠체어에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는 이번 달부터 일본 6번째 싱글인 ‘스피드 업 & 걸스파워’의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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