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신개념 뷰티 칼럼 쇼 KBS Drama '뷰티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3월 5일 오후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혜, 이켠, 스타일리스트 박만현과 장상연PD가 참석했다.
뷰티 칼럼 쇼 '뷰티의 여왕'은 여성들만의 잔치였던 기존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남성과 여성이 원하는 메이크업의 절충안을 제안하는 신개념 뷰티 정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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