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해설위원(이하 ‘강’) : 한 앵커, 무슨 일 있어요? 오늘따라 표정이 유난히 더 썩었네요?
한 앵커(이하 ‘한’) : 아니, 스타 걸그룹들이 너무 불쌍해서요..연기하랴, 노래하랴, 예능하랴! 살인 스케줄로도 모자라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나날이 앙상해지고 있잖아요. 요샌 또 한류 열풍 때문에 경쟁이 더 심해졌죠!
강 : 하긴, 해도 너무 하긴 하죠. 잠도 못자는 마당에 하루 식사량은 일반인의 절반도 안 되 다니! 한창 쑥쑥 클 나이에...특히 티아라는 ‘잔혹 스케줄’로 한바탕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한 : 말 해 무엇하리요? 무대 위에서는 한없이 화려한 그녀들의 실생활…직접 한 번 보시죠! 에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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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현정‧ 구성 강영국 기자 (이하 강한 오누이)/사진출처 : 티아라 멤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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