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영화 '가비'가 작품의 특징인 커피를 소재로 '가비 with coffee'란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2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가비'의 주연배우 박희순, 주진모, 김소연, 유선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가비'의 메이킹 필름, 다큐멘터리 영상과 예고편을 시사하고 영화와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선 말기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는 오는 3월 1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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